정토담 멸치액젓은 비린맛이 없으며, 끓이지 않은 액젓으로 감칠맛이 아주 풍부해서 천연조미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맛의 품격을 높여주며 맑고 깨끗해서 음식의 색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김치종류는 물론이고 나물이나 찌개, 특히 미역국에 아주 잘 어울리는 액젓입니다
재료 : 멸치 (한국산) 80%, 천일염 (한국산) 20%
1. 해발 450m 의 청정 산지에서 자연 햇빛과 바람을 이용해 오랜시간 동안 발효하여 깊은 감칠맛을 자랑합니다.
2. 가장 맛이 좋다는 5월에 잡힌 한국산 멸치와 2년 동안 간수뺀 최상급 천일염만을 사용하여 순수하고 깔끔한 맛을 제공합니다.
3. 장독대를 사용한 전통 방식으로 발효, 숙성되어 자연 그대로의 풍미와 정통성을 살렸습니다.